‘차세대 스타’ 하노버 이현주, 새해 첫판서 결승골 어시스트! 시즌 첫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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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렸던 프로농구 KT가 에이스 배스를 앞세워 LG를 꺾고 4강 플레이오프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LG 이관희의 블락슛과 점수를 넉 점 차까지 좁히는 석 점 슛은 분위기를 바꿔놓을 것 같았습니다만.
KT에는 에이스 패리스 배스가 있었습니다.
두 명의 수비 속에서 공격의 혈을 뚫어낸 배스, 석 점 슛 두 방을 잇따라 적중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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