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새해 첫 단독 콘서트 성료 "풍성한 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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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제10회 정두수 가요제 모습. ‘신인가수 등용문’이라는 의미가 퇴색됨에 따라 문화제 확대 개편이 추진된다. 하동군 제공
신인 등용문으로 만들어졌지만 최근 들어 그 기능이 쇠퇴한 하동 정두수 가요제가 개편을 추진한다. 단순 가요제에서 문화제로 확대될 전망이다.
하동군은 지역 출신 가요계 대표 작사가 정두수 선생을 기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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