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상속 예정 자산가 암매장 사건, 공범女 SNS로 덜미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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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 = 김문기 기자] 이현지(남녕고 2)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무대에서도 최강자로 우뚝 섰다.
이현지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4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여자부 +78㎏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현지는 1회전에서 허벅다리걸기 한판승, 2회전에서 누르기 한판승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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