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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LCK 선언한 '피넛' 한왕호 "우승 자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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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언니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9-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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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개인회생 올해 LCK는 예년 스프링, 서머 시즌으로 나눴던과 달리 처음으로 단일 시즌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LCK 서머 시즌을 우승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자연스럽게 1년간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재창단 후 처음으로 LCK 우승컵을 들어올린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결승을 통해 2연속 우승을 노린다. 정규 시즌 초 페이스가 흔들리며 T1과 순위 싸움을 벌였으나 플레이오프에서 잇달아 완승을 거두며 현재 페이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화생명e스포츠 입장에서는 KT롤스터가 젠지를 꺾길 바라고 있을지 모른다. 두 팀은 LCK컵을 포함해 올해 7번의 맞대결을 펼쳤는데 한화생명e스포츠가 6승 1패로 크게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치른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도 한 세트를 내주지 않으며 심리적으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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