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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년이 지났음에도 이중화 구축과 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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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밥먹자 작성일 25-10-02 10:06 조회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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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범죄변호사 후속 조치가 미흡했던 탓에 이번 화재로 주민센터 등에서는 29일부터 다시 ‘수기 행정’으로 업무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아직 가동되지 못한 공주 백업센터도 논란이 됐다. 공주센터는 대전·광주·대구 센터가 모두 마비될 경우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야 하지만 예산 삭감으로 공사가 지연돼 올해 하반기에야 문을 열 예정이다. 정부 대응도 혼선을 빚었다. 행정안전부는 애초 “화재로 피해를 본 시스템은 70개”라고 발표했으나 하루 만에 96개로 수정했다. 이에 행안부는 서버 저장용량과 구역 이동이 잦아 현황 파악이 쉽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29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대전 본원에서 관리하던 647개 시스템 가운데 47개가 복구됐다. 이 가운데 국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정부24와 우체국 금융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행정안전부는 화재로 전소된 7-1 전산실의 96개 시스템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내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로 이전하기로 했다. 나머지 시스템도 서비스가 재개되는 대로 네이버·다음 등 포털을 통해 공지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국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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