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에르 데뷔골' 부산아이파크, 인천유나이티드에게 1:1 무승부... 리그 3경기 무패행진 이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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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호텔에서 사비에르 체크아웃 12시성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교회드라마 "궁" 영화 "도둑들" 촬영지다. 이곳은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하다.정말 동네가 한적합니다. 간간히 우리처럼 여행객이 보이긴 합니다. 정말 아담하고 작고 이쁘다. #사비에르성당성당입구를 나와서 성당을 등지고 오른쪽 골목으로 걸어서 간다.에그타르트 맛집이다.ㅋ로드스토우즈 본점 로드스토우즈 콜로안섬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마을로 타이파 빌리지 보다 더 조용하고 작은 시골 마을의 분위기를 풍기는 곳으로 2006년 드라마 ;의 촬영지로 사비에르 알려지기 시작했고 영화 도둑들의 촬영지로 유명해졌다.마카오 에그타르트의 2대 맛집 중의 하나인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Lord Stow’s Bakery)본점이 있고 매캐니즈 식당 응아팀(nga Tim)과 광둥 식당 찬싱게이(Chan Seng Kei) 등의 이름난 식당도 있다.바다 건너편으로 중국본토를 볼 수 있는 이곳은 개발이 제한되어 있어 옛 모습을 볼 수 있고산과 바다를 동시에 만끽 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 최근 조금씩 입소문을 타고 있다. 드뎌 사비에르 찾았다.ㅋ 콜로안 빌리지는 작은 어촌마을이다. 한적한 해안가 마을이기도하다.진짜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다. 넘도 맛있다.이후 이 맛을 느껴보지 못한듯 강추! 다시 이곳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구만..공원옆에 저렇게 환타모양의 조형물이 있는 곳에서 26-A 버스를 타고 쿤하거리로 간다.버스에서 내려서 쿤하거리로 가는 길에 만난 반가운 한글.ㅋ쿤하거리마카오 음식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골목여기야 쿤하거리. 입구에 소품샵이 있어서 들어가보기로 사비에르 했지.참말 아기자기 이뿌잖아? 걷고 걸어본다. 이런저런 상가들이 즐비했다. 저 골목을 걸어가다보면 보이는 거리타이파빌리지 마카오의 화려한 야경과 건물들을 뒤로 하고 사람 냄새 나는 운치있는 골목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전형적인 시골의 모습과 모던한 느낌을 잘 간직한 곳이다. 작은 마을이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타이파 빌리지에는 마카오 8대명소로 지정된 타이파 주택 박물관과 먹자골목으로 유명한 쿤하거리 등이 있다. 넘도 이쁘다. 사비에르 곳곳에서 신랑신부가 웨딩포토를 찍고있다. 이것 또한 하나의 볼거리인듯하다.마을 곳곳이 빈티지하여 느낌있네곳곳에 사진스팟이 있었다. 사람들도 한가롭게 걷는다. 타이파 주택박물관1921년 지어진 다섯개의 주택과 작은 호수 앞 정원으로 이루어진 박물관 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타이파 섬에 위치한 국립박물관. 포르투갈 식민지 시기에 건축된 주택 5채로 이루어졌으며 가구, 의복, 사진, 회화 작품 등을 전시한다.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타이파 섬(Taipa氹仔島)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1999년 설립되었다. 포르투갈 식민지 사비에르 시기(1557~1999)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주택 5채로 이루어졌으며 1921년 지어진 주택들을 마카오 특별행정정부 문화국 관리 하에 1999년 보수, 박물관으로 개장하였다. 까르모 성당(Igreja de Nossa Senhora do Carmo嘉模聖母堂), 타이파 도서관, 타이파 시립 화원, 십자화원(十字花園)과 함께 룽환푸윈경구[龍環葡韻景區]로 엮여 있으며 마카오 8경[澳門八景]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 주택 5채 중 4채는 포르투갈 식민지 시기 생활 양식과 관련 된 각종 유물들을 전시하며 나머지 1채는 사비에르 행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골목골목을 걷는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 ... 값지게..즐기면서 말이다. 걷는다.골목골목을 걸어걸어서 산책하듯이 걸었더니 갤럭시 호텔 도착이다.그 유명한 다이아몬드쇼가 펼쳐진다. 30분 간격으로다가 ㅋ아랫쪽에 있는 대형 다이아몬드 모형이 각양각색의 조명색깔과 어우러진 다이아몬드 쑈쑈쑈마카오 갤럭시 호텔 2층 한식집 명가에 갔다한쿡사람 이거 먹어줘야되잖앙.맛있었어. 일단 이천쌀이잖아? 입구에 한복을 입고 한쿡을 이야기해준다.6일동안의 여정 마지막날 한국음식이 급하다. 믿고 먹었다. 한국의 맛처럼 깊은 맛은 아니지만 사비에르 김치찌개 그래도 충분하다. 식사중에 요리사모자를 쓴 한쿡인 아저씨가 "안녕하세요?" 인사를 한다.너머 반가워 "반갑습니다" 눈인사를 보냈다.건물안에 이런 공간이 만들어져있다는게 믿을수있는가? 뱃사공이 인상적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전으로 빌었을까? 이 가면을 너머너머 갖고싶었다. 연극쟁이 또 발똥했다.그러나 고가였다. 너머 갖고 싶었는데 .. 사진 좀 찍으려고 했더니 직원이 논포토를 외친다.쏘...오..리...ㅠ.ㅠ그래도 한장 걸림 오예 ㅋㅋ만만한 맥도날드에서 커피한잔하면서 다리 쉬는 중이다. 하트하트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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