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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의 중요성과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정확히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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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그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2-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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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제작 신한금융은 4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와 이사회를 열고 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외부 후보 1명(비공개) 등 네 명을 상대로 개인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후보를 뽑았다. 곽수근 회추위원장은 회의를 마치고 “(진 회장은) 단순한 재무적 성과를 넘어 ‘밸류업 프로젝트’로 (신한금융의)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 점, 내부통제 문화를 확립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전북 임실군 출신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한 진 회장은 IBK기업은행을 거쳐 1986년 신한은행으로 옮겼다. 일본에서만 14년 넘게 근무한 ‘일본통’으로 신한은행의 현지 법인인 SBJ은행 설립을 주도한 바 있다. 2019년에는 신한은행장에 취임했으며, 2023년 당시 조용병 회장이 3연임을 포기하면서 회장에 올랐다. 진 회장은 2010년 퇴임한 라응찬 전 회장 이후 신한금융에서 12년 만에 나온 두 번째 고졸 출신 회장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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