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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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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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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모재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12-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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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범죄변호사 신발 제조기업 창신(대표 남충일)이 부산 지역 스포츠 유망주들의 도약을 위해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창신은 지난 8일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부산 스포츠 유망주 신발 전달식’을 열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 선수 100명에게 창신이 직접 개발·생산한 기능성 러닝화를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육상(부산체고·부산대 사대부고) ▲야구(수영초) ▲배구(경남여중) 등 3개 종목 4개 학교 학생 100명이다. 올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높이뛰기 우승을 차지한 김준기(부산체고 3학년)를 비롯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각각 금메달 및 은메달을 획득한 경남여중 배구부와 수영초 야구부 등 잠재력 높은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자이언츠 전준우 선수도 참석해 스포츠 유망주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번 지원은 창신이 지난 5월 ‘누적 신발 생산 10억 족 돌파’를 기념해 롯데자이언츠와 체결한 ‘1도루=1켤레’ 사회공헌 활동의 결실이다. 이는 부산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지역 스포츠 꿈나무 육성 정책’과 취지가 맞닿아 있는 민·관·구단 협력의 모범 사례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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