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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주택에 창문 설치하던 40대, 10m 아래로 떨어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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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지아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5-03-12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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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꽃배달부산 동구 한 주택에서 창문을 설치하던 40대가 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10일 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 25분께 수정동 한 빌라에서 고소작업대에 올라 창문을 설치하던 40대 남성 A 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A 씨는 개인 사업자로 당시 건물 3층 외벽에서 창틀과 벽 틈에 실리콘을 채워넣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작업 차량 운전자의 신고로 A 씨는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추락한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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