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 본다”...인스타 ‘10대 계정’ 오늘 국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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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자녀양육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해소하기 위한 고향방문 기회가 제공된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2월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사업'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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