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처가 내란 수괴 등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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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수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대통령을.
15일 한남동 관저에서 체포된 윤석열대통령이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수사처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대통령지지자들이 체포영장 집행에 반대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사진은 윤대통령지지자들이 경찰과 대치하는 모습.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 관계자들이 1월 15일 오전 10시 33분 체포영장을 집행해 윤대통령을 경기 과천정부청사 공수처로 호송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에.
윤석열대통령측 석동현 변호사가 지난달 19일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윤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수사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비상계엄 43일만에 체포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후 43일 만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대통령이 15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내 공수처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제목은 '[속보중] 한국대통령관저 앞에 수사차량‥체포영장 집행키로 긴장 고조' [아사히신문 홈페이지 캡처] 일본 언론들은 오늘 윤석열대통령이 내란 수괴 등 혐의로 체포되자, 실시간 속보로 타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윤대통령에 대한 수색영장의 수색 범위에는대통령관저, 사저, 안전가옥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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