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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창기 시절 회사가 언제 없어질지 몰라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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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콜로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5-03-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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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아고다할인중국 로보락은 신제품 청소가전과 이달 출시 예정인 올인원 세탁건조기를 선보이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을 4년 후에 찍은 사연과 실리콘밸리와 환경이 비슷한 판교로 사옥 부지를 결정한 배경 등 재직 시기의 이야기를 전했다. 아고다삼성카드할인콘서트는 오는 16일 오후 4시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공연과 함께 로보락의 최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삼성카드아고다 안 창업자는 “큰 방향으로 생각할 때 옳은 방향, 그게 결국은 언젠가는 결실을 맺는다”며 “모든 것들은 장기적으로 보고, 개인이나 기업만이 아니라 항상 사회를 생각하는 방향이 옳은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30주년을 맞은 오늘,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사는 사회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이 되어달라”고 안랩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월드클래스 기업, 매출 1조원 기업 도약”=강석균 대표이사는 세계 수준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로 ‘1조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안랩을 글로벌 누구와 경쟁해도 이길 수 있는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만들어 앞으로 매출 3000억 원, 5000억 원을 넘어 1조원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강 대표는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국제 인증 획득과 글로벌 어워드 수상으로 기술력에서도 인정받으며 질적 성장을 이루어냈다”고 설명했다. 또 “4개의 자회사와 함께 ‘안랩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갖추었으며, 기업의 지속가능성도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보안 기업 SITE와 합작 법인 ‘라킨’을 설립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안랩의 현재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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