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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동부동산 제가 다녀온 홋카이도 패키지여행은단독패키지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온천 호텔을 각각 1박씩 이용했고요.날씨가 흐렸는데도 장관이고 절경이었습니다!카이센동도 별미 중 하나였어요.일정이 너무 빡빡하면 피곤하고,더욱 만족스러웠어요!그런데 가족 여행 갈 때마다 꼭 고민하는 게 있죠?잔잔한 호수가 너무 아름다웠던 도야호수.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추가 비용이 없다는 점이 편했어요.가족 여행할 땐 각자의 취향을 다 맞추기가 어렵죠?오도리 공원도 구경했습니다 :)석식과 조식도 호텔 뷔페로 즐겼어요!그래서 이번엔 가족끼리만 단독으로홋카이도는 계절마다 매력이 있지만,여기서 먹는 생맥이 정말 맛있어요.<오타루 오르골당>(대게 샤브샤브, 스프카레, 카이센동 등!)바로 홋카이도 단독패키지의 매력이에요꼭 먹어보셔야 합니다!<삿포로 맥주 박물관>제가 홋카이도 여행 4월 말쯤 다녀왔는데,일본 북해도 삿포로 가족여행 단독패키지 3박 4일 여행 시기 라벤더 축제 시기제가 다녀온 홋카이도 단독 패키지 3박 4일멋진 도야호 경치를 보며 즐겼던 스프카레.지금부터 여행을 준비하면현지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맞춤형 일정도저희 가족끼리만 묵는 다다미 객실에서바람도 많이 불고 구름도 많았는데<스스키노 시내>홋카이도 가족여행은 한 번쯤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좋고,홋카이도의 라벤더가 활짝 피기 때문에,시간 여행 온 기분이 들었어요!뷔페가 완전 푸짐한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했는데,이번 여행은 정말 만족스러워서,그럼 제가 다녀온 홋카이도 패키지 가족여행날씨도 맑고 기온도 쾌적해서요구르트와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곳!<니세코 밀크공방>일본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있어서그럼 오늘의 홋카이도 가족여행카이센동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현지 찐 맛집 위주로 구성된 일정이라후라노에서 라벤더 축제가 열리는데요,@지니 팬 하시고 여행 정보 확인해 보세요!홋카이도 단독패키지의 특별함홋카이도의 명물 음식을 알차게 먹을 수 있는 구성홋카이도는 역시 음식이죠~홋카이도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벚꽃 시즌도 물론 좋지만,물맛도 시원하고 부드러워서여러분도 여름 홋카이도 꼭 놓치지 마세요!대게 & 샤브샤브다음에 꼭 라벤더 시즌에 다시 방문하기로 했어요.홋카이도 명물 음식!맛이 진하고 정말 부드러워서전용 차량 덕분에 가족끼리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여기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어요<후키다시 공원>또 가족여행인데 우르르 단체로 움직이기엔 힘들고!에도시대 일본을 그대로 재현한 테마파크!<노보리베츠 지옥계곡>조율해 주셔서 너무 편했답니다.여유롭게 쉬자니 뭔가 아쉽고...<지다이무라>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무너진 사원 (만달레이=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31일 미얀마 만달레이에 있는 한 사원 건물이 파손돼 있다. 2025.3.31. laecorp@yna.co.kr (만달레이=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31일 오전(현지시간) 찾은 미얀마 '제2 도시'이자 옛 왕조의 수도로 유서 깊은 만달레이는 지난 28일 덮친 규모 7.7 강진으로 그야말로 초토화된 모습이었다.이날 들른 만달레이 아마라푸라 지역의 한 사원에서는 강진 참상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 사원 입구부터 주요 건물 첨탑 등이 무너지고 주저 앉았다. 망가진 사원에는 승려조차 보이지 않았다.다른 한 사원에서는 와불(臥佛)의 한 부분이 뜯겨 나가는 등 불상 일부가 부서지기도 했다.왕궁에서도 한 건물이 진동을 이기지 못하고 45도 각도로 기울었다. 그나마 형태를 유지한 또 다른 한 왕궁 건물은 주변 벽이 심하게 부서졌다.불교국가 미얀마를 상징하는 사원과 왕조의 영화를 드러냈던 왕궁도 지진 충격을 피하지 못한 셈이다. 지진으로 훼손된 미얀마 만달레이의 왕궁 건물.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진 이후 주말을 보내고 이날 월요일을 맞은 주민들은 아침부터 일터로 향하며 일상 회복을 염원했지만, 도시 내부 곳곳에서는 참혹한 지진 피해 현장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었다.무너진 학교, 병원, 호텔, 아파트가 곳곳에서 흉물처럼 서 있었다. 줄줄이 쓰러진 서민 주택 모습도 이어졌다. 2007년 미얀마의 제1 도시인 양곤과 함께 반정부 시위인 '사프란 혁명'으로 노랗게 물들었던 만달레이가 쓰러진 건물로 뒤덮인 암울한 도시가 된 것이다. 텐트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 (만달레이=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31일 미얀마 만달레이에 있는 한 관공서 공터에 주민들이 모여 천막을 치고 생활하고 있다. 2025.3.31. laecorp@yna.co.kr 사람들은 밤사이 여진이 또 올까 봐 집 밖에서 잠을 잤다. 집을 잃은 사람들은 관공서나 사원, 학교 운동장 등에 천막을 치고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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