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첫 공식 땡땡샵은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 오픈이지만 벨기에를 제외하고 가장 큰 규모라고!!!또 오래 보관하기 좋은 책이에요"달 탐험 계획" 과 "달나라에 간 땡땡" 의 합본으로 구성돼 있어요전문 과학 지식이 많아서 과학 상식을 풍부하게 해주는 책이더라고요영어로는 틴틴이라고 읽지만 불어를 사용하는 벨기에서는 땡땡이 올바른 표기법이라서푹 빠져 읽게 되는 재미있는 책 땡땡~로켓 피규어와 똑같은 디자인!! 신나신나~~ ㅋㅋ69년에 발사된 아폴로 11호의 내부가 이와 많이 비슷해서 땡땡을 따라 한 것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데요땡땡! 틴틴보다 오히려 발음도 귀엽~~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겪는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나오는데요TINTIN제가 요즘 재미있는책 캐릭터도서를 보고 있어요우리나라에서는 17년도 5월 한국에 첫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울 꼬맹이 책 속에 나오는 로켓과 동일하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1929년부터 50년간 연재된 만화라고 하니 놀라울 뿐입니다저는 물론 초딩 울 꼬맹이도 이 책에 푹 빠져서 꿀잼이라고 무한 반복을 하더라고요사람들에게 땡땡 캐릭터도서는 단순한 만화책이 아님이 틀림없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땡땡 이라는 이름이 어색해서 찾아보니다른 편도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땡땡~땡땡 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19년에 쏘아 올린 우주 발사체는 땡땡으로부터 영감을 받아"땡땡의 모험"은 50개의 언어로 번역,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며,땡땡이 캐릭터는 그동안 가끔 보곤 했는데 무심코 지나쳤거든요모험심이 강한 재치 있고 호기심 많은 소년 기자 땡땡과 그의 반려견 밀루!초딩 저학년이 보기에는 다소 글이 많고 과학지식이 많은 책임에도울 꼬맹이가 "엄마 만화책 읽어?" 라면서 관심 가졌던 책 ㅋㅋ전 세계 10군데에 공식 땡땡샵이 존재하는데"달탐험계획"에서는 아독선장과 함께 해바라기 박사를 만나러 가는 과정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땡땡샵에서 "달에 간 땡땡" 캐릭터도서와 "달나라 우주복 피규어"를 함께 구매하면더 놀라운 건 그가 그린 땡땡의 모험에서의 모든 에피소드는 실제 역사와 해당 시대 배경,실제 역사와 실존 인물을 배경으로 그려진 책이라고 하니 땡땡의 모험 다른 편도 다 보고 싶어졌어요에르제 작가님의 간단한 프로필만 봐도 존경심이 생깁니다휴대폰으로 보는 웹툰과는 또 다른 맛의, 넘겨보는 재미가 있는 만화책!평소 우주선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라서인지 정말 재미나게 봐서 깜짝 놀랐어요인테리어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모두 깨끗한 선을 표방하고 있다고 하니교육적인 역사 만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벨기에 항공우주국에서 에르제를 기리기 위해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의 이름을 붙였다니..'베러 테이스트, 수퍼 테이블' 콘셉트'시금치 로스티드 치킨' 등 신메뉴 선보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베러 테이스트, 수퍼 테이블'을 콘셉트로 '헬시 플레저' 신메뉴를 선보였다. /문화영 기자 유통업계에는 매일 수많은 신제품들이 쏟아집니다. 재빠르게 유행에 탑승하기도, 새로움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어당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이건 뭐지?"라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신제품을 직접 먹어보고 입어보고 체험해 봄으로써 이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편집자주>[더팩트ㅣ문화영 기자] '헬시 플레저'가 뷔페에도 자리 잡았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당을 줄이고 곡물과 채소 위주로 구성된 식단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모두 맛있고 건강한 밥상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빕스는 지난달 20일 '베러 테이스트, 수퍼 테이블'(Better Taste, SUPER TABLE)' 콘셉트를 선보였다. 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탄수화물이나 고지방, 튀김류 대신 신선한 재료를 활용했다.메인 메뉴 '시금치 로스티드 치킨'을 비롯해 '차지키 그릭 샐러드' '바질 뽈뽀 샐러드' '그레인 샐러드' '시트러스 콤부차 샐러드' '크리미 브로콜리 치킨 샐러드'와 음료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가 있다.이번 신메뉴는 헬시 플레저를 기반으로 한다. 헬시 플레저는 건강을 의미하는 '헬시(Healthy)'와 즐거움을 뜻하는 '플레저(Pleasure)'의 합성어로 건강을 추구하는 동시에 즐거움을 잃지 않는다는 의미다. 최근 식품업계는 제로·저당 음식을 출시하고 있으며 '저속 노화' 식단을 선보이고 있다.빕스 역시 이 흐름에 탑승했다. 신메뉴 추진 배경에 대해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저속 노화, 헬시 플레저 등의 소비 트렌드를 기반으로 맛은 기본이고 신선함과 건강함까지 가득 담았다"며 "슈퍼푸드(열량과 지방함량이 낮고 비타민, 무기질 등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고단백·발효 등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샐러드뿐 아니라 담백한 오븐구이, 생선구이 등 건강한 조리법을 활용했다"고 말했다.먼저 '시금치 로스티드 치킨'은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한 치킨으로 오븐에 구워 담백한 로스트 치킨에 시금치를 곁들인 메뉴다. 구운 감자도 있어 한 접시 안에 다양한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