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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 25-04-12 12:32 조회 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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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동 일원. 쿠키뉴스DB 신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후속대책으로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최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주요 대선주자들이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방안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세종시 부동산도 활기를 띠고 있다.12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행복청은 지난해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운영위원회와 지침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건축물 및 도시계획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행복청 관계자는 “세종시 일대에 도시계획 등을 통합해서 설계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이를 위한 관리 용역도 진행 중”이라면서 “정부청사가 위치한 세종동 일원에서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 “상반기 중에는 사업 공고를 목표로 하고는 있으나, 최근 (정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일정이 좀 조정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세종의사당 건립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구성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를 중심으로, 국회사무처가 직접 설계와 공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행복청은 도시계획 반영과 교통 및 주거 대책 등 부대사항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관련 행복청 관계자는 “위원회가 구성 이후 관계 기관들과 설계 및 공사에 대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예산에 반영된 국회 세종의사당 토지매입비 350억원은 올해로 이월됐다. 이르면 하반기 정부가 토지주들과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이전 이슈가 부각된 배경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이 있다. 그는 2월말 지도부 회의에서 대통령실의 세종 이전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뿐만 아니라 김경수, 김두관 등 야권 대선주자들도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에 뜻을 같이하고 있다.실제 민주당은 4월 들어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무산됐던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관련 법안은 이르면 이달 중순쯤 발의될 예정이다. 대통령 집무실뿐만 아니라 국회 이전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민주당 한관계자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 대통령실은 1년 정도 임시 집무실을 마련하고, 세종으로 옮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정오뉴스]오세훈 서울시장이 21대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다시 보수에 국정을 책임질 기회를 주시려면 책임 있는 사람의 결단이 절실한 때라고 판단했다"며 불출마 배경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당 대통령 탄핵에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들에게 다시 신뢰를 받는 보수로 환골탈태하는 것만이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강연섭 기자(deepriver@mbc.co.kr)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705759_367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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